도형의 방정식 개념정리
그림을 좌표로 번역 · 거리·기울기·원·이동을 피타고라스 하나로 꿰기.
왜 도형을 '식'으로 바꿀까 · 좌표라는 번역기
중학교까지 도형은 '그려서' 푸는 거였어요. 그런데 "이 점이 정확히 어디?", "이 거리가 정확히 얼마?"를 그림만으로는 못 박아요. 그래서 데카르트가 만든 게 좌표평면이에요. 평면 위 모든 점에 라는 주소를 붙인 거죠.
주소가 생기니 도형의 성질이 사이의 식으로 바뀌어요. "중심에서 거리가 일정한 점들"이라는 원의 성질은 이 돼요.
도형의 방정식은 기하 문제를 계산 문제로 바꾸는 번역 작업이에요.
이 단원 공식은 거의 다 피타고라스 정리에서 나와요. 두 점 거리, 점과 직선 거리, 원 · 전부 직각삼각형 이야기예요.
수학근본 · 보너스 영상
그래프는 왜 이동할까?
그래프 평행이동이 직관과 반대로 보이는 이유.
그래프는 왜 이동할까?
두 점 사이의 거리 · 결국 피타고라스 한 줄
두 점 , 사이 거리를 구해볼게요. 두 점을 잇고, 가로·세로로 한 변씩인 직각삼각형을 그리면
- 밑변: (가로로 떨어진 정도)
- 높이: (세로로 떨어진 정도)
빗변이 우리가 찾는 거리니까 피타고라스로
제곱하니까 절댓값은 사라져요. 예로 , 이면 가로 3, 세로 4 → 거리 5예요.
내분점과 외분점 · '가중평균'으로 이해하기
선분 를 으로 나누는 점을 찾는 게 내분·외분이에요. 반대편 비율을 곱한다는 규칙이 핵심이에요. 으로 나누면 쪽엔 , 쪽엔 을 곱해요.
내분점 :
외분점은 자리에 을 넣어요:
이면 분모가 0 → 외분점은 존재하지 않아요. 중점은 내분이라 예요. 삼각형 무게중심은 세 꼭짓점 좌표의 평균이고요.
직선의 방정식과 평행·수직 · 기울기 하나로 다 통한다
직선을 식으로 쓰려면 기울기 = "가 1 늘 때 가 얼마 변하나" = 을 알아야 해요.
점 하나 + 기울기를 알면 직선이 정해져요:
여기서 (기울기·절편형)와 일반형 (기울기 )가 파생돼요. 세로선 는 기울기가 없어 꼴로 못 써요.
두 직선의 관계는 기울기로 끝나요:
- 평행
- 수직
수직이 인 이유 · 기울기 인 직선을 90도 돌리면 새 기울기는 이에요. 그래서 수직 기울기는 뒤집고 부호 바꾸기 · 의 수직은 예요.
점과 직선 사이의 거리 · 수직으로 내린 가장 짧은 길이
점 에서 직선 까지 수직으로 내린 거리는
분자는 점을 직선 식에 대입한 값의 절댓값이에요. 분모 는 그 값을 진짜 거리로 환산해요.
절차를 습관으로 만드세요:
- 직선을 꼴로 정리
- 분모 부터 적기
- 점 좌표를 분자에 대입하고 절댓값 씌우기
예: 점 에서 직선 까지 → .
원의 방정식 · '중심에서 거리가 일정'을 식으로
원의 정의 · 한 점(중심)에서 거리가 항상 일정()한 점들의 모임. 이를 거리 공식에 넣으면
양변 제곱하면 표준형:
전개해서 정리하면 일반형:
일반형에서 중심과 반지름을 찾으려면 **완전제곱식(평방완성)**을 써요. 끼리, 끼리 묶어 완전제곱으로 만들면 표준형이 되고, 중심·반지름이 보여요.
**일반형이 진짜 원이 되려면 평방완성 후 **이어야 해요.
원과 직선 위치는 "중심·직선 거리 "와 "반지름 "을 비교해요 · 면 두 점에서 만남, 면 접함, 면 안 만나요.
도형의 이동 · 평행이동과 대칭이동의 부호 규칙
도형을 옮기는 건 좌표를 바꿔치기하는 일이에요.
평행이동: 도형을 축으로 , 축으로 만큼 옮기면, 식에서 자리에 , 자리에 를 넣어요.
왜 마이너스? 오른쪽으로 옮긴 새 점 는 옮기기 전엔 자리에 있었어요. 점은 로 움직이지만, 식은 로 들어간다 · 이게 핵심 함정이에요.
대칭이동: 어느 좌표의 부호가 바뀌는지만 기억하면 돼요.
- 축 대칭 ·
- 축 대칭 ·
- 원점 대칭 ·
- 직선 대칭 · 와 를 맞바꿈
한눈 요약 · 피타고라스에서 다 갈라져 나온다
이 단원을 한 장으로 묶으면:
- 두 점 거리: · 피타고라스.
- 내분점 : . 외분은 .
- 직선: . 평행 · 수직 .
- 점·직선 거리: .
- 원: 표준형 . 원과 직선은 중심·직선 거리와 반지름 비교.
- 이동: 평행이동은 식에 . 대칭은 부호 규칙.
모든 거리 공식은 직각삼각형 빗변이고, 직선은 기울기로, 이동은 좌표 바꿔치기로 통한다.
풀이 꿀팁
🎯 출제 포인트
평행·수직 조건은 거의 매 시험 한 문제예요. '두 직선 과 가 수직일 때 '처럼 미지수를 끼워 출제돼요. 보자마자 , 즉 을 세우면 끝이에요. 원과 직선의 위치 관계도 단골인데, 무조건 '중심에서 직선까지 거리 vs 반지름 ' 비교로 가세요. '접한다'가 보이면 곧장 로 식 하나 세우고, '서로 다른 두 점에서 만난다'면 부등식이에요.
⚡ 빠른 풀이
수직인 직선 기울기는 계산하지 말고 **'뒤집고 부호 바꾸기'**로 암산하세요. 기울기 의 수직은 즉시 . 점-직선 거리 문제는 직선을 으로 정리하자마자 분모 부터 적어두면 실수가 줄어요. 특히 / 조합이 자주 나오니, 분모가 나 으로 떨어지는지 먼저 의심해보세요. 안 떨어지면 계산을 다시 보세요.
⚠️ 여기서 다 틀려
점-직선 거리에서 우변을 0으로 안 만들고 대입하는 실수가 1등이에요. 이면 반드시 으로 옮긴 뒤 을 읽으세요(의 부호 빠뜨리기 주의!). 2등은 평행이동 부호 · 오른쪽으로 면 식엔 (마이너스!). 3등은 외분점에서 인데 무심코 계산하는 것 · 분모 이라 외분점은 존재하지 않아요.
🧠 강의 꿀팁
이 단원 공식은 외우는 게 아니라 피타고라스 하나로 다 그려요. 두 점 거리는 직각삼각형 빗변, 원은 그 빗변이 로 고정된 것, 점-직선 거리는 수직으로 내린 빗변. 머릿속에 직각삼각형 하나 그려두면 공식이 기억 안 나도 다시 만들 수 있어요. 내분점이 헷갈리면 '에 가까울수록(이 클수록) 좌표에 큰 가중치' 한 줄로 분자 배치를 복원하세요.
🎯 출제 포인트
일반형 원의 방정식에서 '원이 되기 위한 조건' 문제 조심하세요. 을 완전제곱식으로 묶었을 때 이어야 진짜 원이에요. 이면 점이거나 존재하지 않아요. '이 식이 원을 나타낼 의 범위' 같은 부등식 문제로 변형돼 나오니, 평방완성 후 우변이 양수라는 부등식을 세우는 게 핵심이에요. 등호 포함 여부(인지 인지)까지 꼭 확인하세요.